국제 심포지엄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dsRNA 대량생산 공정 및 제품화 노하우 공유
[프라임경제]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225220)은 김민이 공동대표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RNAi 기반 농약 심포지엄(RNAi-based pesticides in sustainable agriculture)'에 연사 및 패널로 참석해 RNA 간섭(RNAi) 기반 친환경 농약(작물보호제)의 핵심 원료인 dsRNA의 제조 역량과 상업화 비전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민이 공동대표는 학회 2일 차인 14일 '산업 관점과 상업화(Industry perspectives and commercialisation)' 세션에 초청받아 'dsRNA 대량생산에서 상업용 제품화까지(From dsRNA manufacturing to commercial produc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강연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농약의 핵심 원료로 주목받는 이중나선 RNA(dsRNA)의 제조 공정, 제품 개발 방향, 규제 탐색 과정 등 과학적 발견을 상업적 응용으로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도전 과제 극복 사례와 제놀루션만의 독보적인 대량생산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최근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컨소시엄 회의에 참석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강화한 데 이어, 이번 OECD 후원 국제 행사에서도 당사의 글로벌 톱티어급 dsRNA 대량생산 플랫폼 역량을 국제 무대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상업용 제품화를 이뤄내 차세대 농약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주제 발표 이후 라이브 패널 토론에도 참여해 글로벌 산업 및 규제 전문가들과 함께 상업적 준비 단계, 제조 공정 효율화, 투자 유치, 글로벌 규제 동향 및 RNAi 기반 농약의 미래 시장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호주 찰스 스터트 대학교(Charles Sturt University)가 퀸즐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 및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와 협력하여 주관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동 연구 프로그램(Co-operative Research Programme)' 지원 아래 전 세계 과학, 규제, 정책 및 산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농업에서 RNAi 기반 농약의 발전된 역할을 탐구하는 권위 있는 국제 행사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