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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카일이삼제스퍼서 현판식 개최

30개 혜택 부여, '국방부 용역 계약 적격심사 가점' 신설

홍재현 기자 | hjh2@newsprime.co.kr | 2026.10.14 18:56:10
[프라임경제]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이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카일이삼제스퍼를 14일 방문했다. 이후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이 제대군인 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카일이삼제스퍼를 14일 방문,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2026년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에는 전국 총 48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서울지방보훈청 관내에서는 신규 인증 기업 17곳과 재인증 기업 18곳을 합쳐 총 35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시중은행 여신 금리 우대, 관세 조사 유예, 방위사업청 및 지방자치단체 우수기업 선정 가점 부여 등 30여 종의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2026년부터는 국방부 일반용역 계약 적격심사 가점 부여 항목이 새롭게 추가돼 실질적인 기업 혜택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이번에 신규 인증을 받은 곳은 카일이삼제스퍼를 포함해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이다. 

현판식이 진행된 카일이삼제스퍼는 지난 2022년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와 '제대군인 행복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취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회사는 추천 인력 19명을 직접 채용하며 지속적인 고용 협력을 이어왔다.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카일이삼제스퍼를 비롯한 우수 기업들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체계를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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