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MG신용정보(대표 박준철)는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청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14일 마무리했다.

MG신용정보가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청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14일 개최했다. ⓒ MG신용정보
올해 마지막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개인·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MG신용정보는 지난 6월 서울(1차), 9월 부산(2차)에 이어 이번 3차 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상황이다. 회사 측은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실질적 투자 정보 교류의 장을 구축한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부실채권 매수 체크리스트 실무 강의·수도권 중심 알짜 경·공매 물건 소개 등 투자 실전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1부 강연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NPL의 유형별 구조와 특성, 매수 절차 및 회수 전략을 다뤘다. 최 변호사는 채권 매수 전 반드시 거쳐야 할 담보부동산 실사와 정밀 수익성 분석, 계약 체결 시 주의사항 등 실무적 리스크 관리 방안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
2부에서는 MG신용정보가 직접 관리 중인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 총 21건이 공개됐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토지 등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입지 조건, 감정평가액, 권리관계 분석, 경·공매 진행 현황 등 핵심 데이터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부산 설명회에서 선보였던 '보이는 임장' 현장 실사 영상은 이번에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담당자가 직접 발로 뛰어 촬영한 현장 영상을 스크린에 구현, 참석자들이 직접 임장을 가지 않고도 주변 상권 인프라와 건물 관리 상태, 특이사항을 입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는 "올 한 해 세 차례의 설명회를 진행하며 NPL 및 경·공매 시장을 향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와 수요를 현장에서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안전한 투자 판단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투자 정보를 지속 공급하고, 현장 소통 창구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MG신용정보는 설명회 종료 후에도 공식 유튜브 채널 'MG NPL TV'를 통해 주요 경·공매 물건 분석 콘텐츠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심층 상담을 희망하는 투자자에게는 전문 담당자를 매칭해 무료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