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첨단3지구 대단위 주거단지를 경유하는 농어촌버스 '첨단100번'을 오는 31일부터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단100번'은 한 대의 차량이 시간대에 따라 에이(A)코스와 비(B)코스로 나눠 일일 8회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90분이다.
A코스는 장성공영버스터미널에서 진원, 고산, 작동,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아파트를 거쳐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경유한다. B코스는 터미널에서 출발해 못재암, 중앙동, 남면, 월산, 나노산단, 힐스테이트를 거쳐 제일풍경채에서 회차한다.
A코스의 터미널 출발 시각은 7시 5분, 10시 5분, 13시 5분, 16시 35분, 18시 5분이다. B코스는 8시 35분, 11시 35분, 15시 5분에 출발한다.
장성군은 당초 오는 19일부터 '첨단100번'의 운행을 시작하기로 하고 행정예고를 했으나 운전원 채용, 노선 숙지 등에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운행 시기를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일과 맞춘 10월 31일로 변경했다.
군 관계자는 "계획대로 31일부터 '첨단100번' 농어촌버스 운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3지구 방면 버스 이용을 계획하신 지역민께서는 변경된 일정을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