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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내수면어업계, 청천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어업계원 전원 참여해 산책로·수변 쓰레기 수거…깨끗한 수자원 환경 조성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10.12 09:03:38
[프라임경제] 청라내수면어업계가 보령 청천저수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수자원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 청천저수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청라내수면어업계는 지난 10일 청천저수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서준수 어업계장을 비롯해 신덕식 사무국장, 박인수 총무 등 주요 임원진과 계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저수지 산책로와 수변 주변을 돌며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방치물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청천저수지를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라내수면어업계원들이 청천저수지에 인명구조대를 설치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서준수 청라내수면어업계장은 "날씨는 더웠지만 우리 지역의 소중한 수자원인 청천저수지를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모든 계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내수면어업계는 앞으로도 청천저수지의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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