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8일 열린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립과 자활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조성칠 시의회 의장이 8일 열린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전자활 30년을 되돌아보고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활참여자와 종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자활 30년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대전 5개 구 지역자활센터별 주요 자활생산품 전시를 비롯해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대전자활의 현장을 지켜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자활은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노력이 모여 대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여러분이 자립과 자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자활한마당은 대전자활 30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