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지역 어린이 위해 학습·놀이 봉사 펼쳤다

특수아동 대상 놀이수업으로 정서 지원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 맞춤형 수학 교육 제공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10.07 09:05:44
[프라임경제]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은 지난 5일 지역 내 배움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놀이 체험을 제공했다.

(왼쪽)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지역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학 학습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이 지역 특수아동들과 함께 놀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이날 전래놀이 문화 재능봉사단은 광양 중마교역소에서 아이들에게 전래놀이, 체험활동, 웃음치료, 마술 등이 결합된 쌍방향 공연과 함께 놀이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광산 특수어린이집과 협력해 장애아동들에게 율동에 맞춘 춤, 셔틀콕 던지기, 컵쌓기, 산책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며 정서적 지원과 건강 증진에 힘썼다.

프렌즈 재능봉사단은 같은 날 광양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학 학습봉사를 실시했다.

이 학습봉사는 2025년 7월부터 시작됐으며, 직원들과 봉사단원들이 매주 퇴근 후 다문화가정을 찾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학교 숙제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학습 환경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아이들과 학교생활,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14년 재능봉사단을 창단했으며, 현재 51개의 재능봉사단이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