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2일 모범청년기업인협회(이하 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청년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미숙·이세돈 협회 공동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조 △건설 △물류 △식품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현장에서 겪는 경험과 애로사상을 공유하고, 청년 기업인의 역할과 협회와 김포시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난 2일 모범청년기업인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기업인들과 소통했다. ⓒ 김포시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청년 기업인은 김포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자 봉사와 재능기부로 지역 사회에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청년 기업인과 시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협회는 만 49세 이하 기업인 대표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재 50개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간 교류와 자기계발을 통한 기업 성장을 위해 매월 조찬·만찬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또 협회는 기업인 간 교류뿐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어쩌다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비롯해 청년·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문과 인큐베이팅, 투자 등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 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