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스탬프 리워드 앱 '아이나비 스탬프'에 걷기 목표 달성 시 참가비 전액 환급과 추가 상금을 제공하는 서바이벌형 미션 '생존미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팅크웨어의 지도·모빌리티 기술 전문 자회사로, 단순히 내비게이션 지도를 만드는 회사를 넘어 △지도 데이터 △위치정보 △HD맵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하는 B2B·B2G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생존미션' 출시를 통해 기존 탐방 및 레저 활동 중심의 미션에서 일상 속 걷기 활동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했다. ⓒ 팅크웨어
이러한 아이나비시스템즈에서 지난해 4월 출시된 '아이나비 스탬프'는 명소 탐방을 위한 스탬프 투어와 자전거 종주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리워드를 결합한 서비스로, 이번 '생존미션'은 참가비를 내고 2주간 정해진 걸음 목표 달성에 도전하는 서바이벌형 미션이다.
미션 기간 동안 매일 정해진 걸음 수를 달성하면 미션을 이어갈 수 있으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참가자는 탈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션을 최종 완수한 참가자는 참가비 전액을 환급받는 동시에 탈락자의 참가비로 조성된 추가 상금을 받을 수 있고, 탈락자가 많아질수록 누적 상금이 증가하며, 최종 완수 인원이 적을수록 1인당 지급되는 상금이 커지는 구조다.
해당 프로모션 참가자는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춰 다양한 난이도의 미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미션 진행 중 앱을 통해 현재 생존 인원과 누적 상금, 예상 상금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이후에는 앱에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어 별도의 사진이나 운동 기록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생존미션은 참가비를 걸고 목표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방식을 통해 걷기에 새로운 재미와 동기를 더하고자 기획했다"며 "목표 달성에 따른 성취감과 함께 추가적인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일상 속 걷기를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