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욘드메디슨(대표 김대현, Beyondmedicine)은 중국 상하이 West Bund Art Center에서 열린 'S-Tron Shanghai 2026'에 지난 22일부터 양일간 참가했다.

비욘드메디슨(대표 김대현, Beyondmedicine)은 중국 상하이 West Bund Art Center에서 열린 'S-Tron Shanghai 2026'에 지난 22일부터 양일간 참가했다. ⓒ 비욘드메디슨
S-Tron Shanghai는 전 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 및 혁신 생태계 관계자가 모이는 기술 혁신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헬스·라이프사이언스, 미래 모빌리티, 첨단 제조, 지속가능성 등 주요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행사가 이뤄졌다. 현장에는 2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모인 스타트업을 비롯해 1만5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2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비욘드메디슨은 회사의 턱관절장애 디지털치료제 '클릭리스'를 글로벌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중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과 현지 사업 파트너십 기회를 집중적으로 모색하기 위함이다.
해당 치료제는 턱관절장애 환자가 의료진의 처방을 기반으로 일정 기간 체계적인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의료기기다. 턱 운동, 행동치료, 이완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 의료진은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환자의 치료 진행 상황과 순응도 등 사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비욘드메디슨은 스타트업 피칭과 전시,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비욘드메디슨 관계자는 "이번 S-Tron Shanghai 참가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높은 관심과 현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 및 산업 파트너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클릭리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욘드메디슨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4기 육성기업이다.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육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