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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14개 읍·면·동 이통장 간담회 순회 돌입

10월14일까지 지역 현안·주민 건의사항 청취…의정활동에 반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30 15:03:05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의회가 지역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4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이통장 간담회에 나섰다.

지난 29일 2026년 당진시의회 합덕읍 이·통장 간담회 모습. ⓒ 의회사무국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는 지난 29일 합덕읍과 우강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이통장 간담회' 순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오는 10월1일 면천면을 시작으로 2일 대호지면·정미면, 6일 당진2동·순성면, 7일 송악읍·신평면, 12일 송산면, 13일 고대면·석문면에서 이어진다. 이어 10월14일 당진1동과 당진3동을 끝으로 14개 읍·면·동 순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순회 기간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이통장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련 기관과 협의하는 등 주민 체감형 의정활동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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