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이사장 박재현)이 청소년 창업·기업가정신 확산 및 미래 창업인재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왼쪽부터)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 장안나 대표이사 /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3학년 이유진 학생 /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장지원 지도교사 ⓒ꿈꾸는 사람들
재단은 지원의 일환으로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실무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3학년 이유진 학생에게 시상금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경영 분야의 인재 발굴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국 규모 경진대회다. 대회에는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등 경진·경연 종목이 운영됐다.
창업실무 종목에서는 창업 이론과 사업기획, 프레젠테이션 제작, 사업 아이디어 발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유진 학생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학생 9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꿈꾸는사람들은 대회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청소년들이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경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유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하나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처럼 구체화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과정 자체가 큰 공부가 됐다"며 "이번 경험을 앞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때도 잘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재현 꿈꾸는사람들 이사장은 "창업에 대한 도전과 경험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성장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경험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은 공익 목적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원을 위해 설립된 창업 전문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인천을 거점으로 미래 창업인재 조기 발굴, 창업실무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등 예비 창업자와 미래 창업 인재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는 대학·창업지원기관·투자기관 등과도 연계해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인재 육성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