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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사랑 나눔 플리마켓' 진행…ESG 경영 실천

물품 판매 수익금 및 경매 기부금 전액 대명복지재단 기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9.28 16:01:45
[프라임경제] 소노트리니티그룹(이하 소노)의 사회복지법인 대명복지재단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명복지재단'은 현재 소노의 사회공헌을 수행하는 핵심 조직이다. 소노의 창업주 고 서홍송 회장의 뜻인 '부모가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았던 뜻을 이어받아 기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설립돼 단순한 일회성 기부 조직이라기 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만든 사회복지법인이다. 

소노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랑 나눔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 소노

대명복지재단이 추구하는 비전은 '밝고 따뜻한 사회, 꿈과 희망이 있는 사회 구현'을 비전으로 △소노 사회공헌 활동 선도 △차별화된 복지서비스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연구 △복지 수요에 따른 맞춤형 나눔 실천 등을 미션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난 18일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사랑 나눔 플리마켓'은 그룹 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 물품을 신청 받고,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물품 기부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주방용품 △의류 △도서 등 100여 개가 넘는 물품들을 자발적으로 기부했고, 특히 행사 당일 현장 자선 경매를 열어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이 프로필 촬영 시 직접 착용하고 친필 사인을 더한 유니폼 16벌이 출품돼 임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물품 하나하나의 정성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취지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했다"며 "사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기부 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소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물품 기부와 뜨거운 성원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ESG 경영 실천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과 경매 기부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등 대명복지재단 공헌사업 수행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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