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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전남·광주 보훈위탁병원 6곳 추가…총 58곳으로 확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9.28 14:49:51
[프라임경제] 국가보훈부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장숙남)은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 지역 의료기관 6곳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병원은 광주 동구 박은호이비인후과의원, 서구 세움치과의원, 남구 효인재활요양병원, 북구 광주속편한내과의원과 나주우리안과의원, 장성튼튼정형외과의원 등 총 6곳이다. 특히 남구 효인재활요양병원 지정으로 고령 보훈대상자의 요양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관내 위탁병원은 총 58곳으로 늘어났다. 광주보훈청은 연말까지 담양군과 장흥군에도 추가 지정을 추진해 원거리 거주 보훈가족의 의료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위탁병원 이용 시 상이 국가유공자 등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100%, 참전유공자는 90%, 무공수훈자와 보상금을 받는 75세 이상 유족은 60%를 감면받는다. 

장숙남 청장은 "보훈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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