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관광개발(032350, 대표 백현)이 지난 24일 태국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5회 TTG 트레블 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표적인 여행산업 시상식으로 꼽히는 TTG 트래블 어워드는 여행·관광산업을 대상으로 △항공사 △호텔 △리조트 △여행사 △관광청 △MICD 등 여행산업 전반의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하는 업계 시상식이다.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것은 대한민국 여행사 중 롯데관광개발이 유일하다. ⓒ 롯데관광개발
TTG Travel Trade Publishing이 주최하고 아시아 여행 전문 매체인 TTG Asia가 주관하는 TTG 트래블 어워드는 단순한 소비자 인기투표 성격의 관광상이 아닌 아시아 여행업계 B2B 관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갖는 업계상이다.
특히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은 동일 부문에서 10회 연속 수상한 기업을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는 제도로, 아시아·태평양 여행산업에서 장기간 뛰어난 성과를 내고 업계의 인정을 받아온 기업·기관을 영구적으로 기념하는 것이다.
따라서 같은 부문에서 10년 연속 선정됐다는 것은 단순히 한 해의 인기보다는 여행업계 파트너들 사이에서 장기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기록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데관광개발은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아시아·태평양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투표를 통해 결정되는 '대한민국 최우수 여행사'에 선정된 이후 10회 연속 수상하며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5년간 한국 여행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한국서비스대상에 이어 TTG 어워드에서도 명예의 전당에 올라 국내외에서 그 성과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하얏트 제주'도 호텔 부문에서 수상하며 롯데관광개발의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