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골프 거리측정기 브랜드 부쉬넬 골프의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신규 컬러 '말리부 블루'를 적용한 'A1 슬로프 블루'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쉬넬 A1 SLOPE는 부쉬넬의 레이저 거리측정기 가운데 초소형·초경량에 초점을 맞춘 모델로, 특히 슬로프 '보정거리 + 핀시커 JOLT + BITE 마그넷'을 갖추면서도 무게가 약 145g에 불과한 것이 핵심이다.

BITE 적용으로 라운드 중 필요한 순간 빠르게 제품을 떼어 거리를 측정하고, 사용 후에는 다시 카트 바에 부착할 수 있다. ⓒ 카네
A1 슬로프는 단순히 깃발까지의 직선거리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고저차를 계산해 실제 샷에서 참고할 '플레이 AS' 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실제 직선거리가 150야드일 경우 오르막 경사에 8야드를 더한 '플레이 AS' 거리인 158야드를 알려주는 것으로, 화면에는 '직선거리, 경사도, 보정된 '플레이 AS'' 거리가 표시된다.
또 슬로프 기능은 끌 수도 있다. '모드' 버튼을 이용해 슬로프 모드와 일반 거리측정 모드를 전환할 수 있어, 공식 부쉬넬 제품 설명에서도 필요할 때 슬로프를 끄고 대회용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이번에 선보인 '말리브 블루'는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맑고 청량한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선명한 블루 컬러가 A1 슬로프의 콤팩트한 디자인과 어우러져 필드 위에서 스포티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또 A1 슬로프 블루에는 거리측정기 본체를 감싸는 전용 BITE 스킨이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스킨은 스크래치와 일상적인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더해 스킨에는 부쉬넬 골프의 독자적인 BITE 마그넷 기술이 적용돼 거리측정기를 골프 카트의 금속 바에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어 케이스에서 제품을 반복해서 꺼내고 넣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아울러 A1 슬로프 블루는 약 145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제공할뿐 아니라 최대 1300야드까지 측정할 수 있으며, 6배율 광학 시스템을 적용해 먼 거리의 목표물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쉬넬 거리측정기의 대표적인 기능인 핀을 조준하면 주변의 나무나 배경보다 깃발을 정확하게 잡도록 도와주고, 목표물을 인식하면 '졸트' 진동으로 알려주는 '핀시커 위드 졸트' 기능도 지원한다.
이에 더해 USB-C 충전식 배터리를 적용해 한 번 충전으로 50라운드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IPX6 방수 성능을 갖춰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카네 관계자는 "A1 슬로프 블루는 기존 A1 Slope의 작고 가벼운 장점과 정밀한 성능에 청량한 말리부 블루 컬러를 더해 새로운 매력을 완성한 모델"이라며 "전용 BITE 스킨을 통한 제품 보호와 카트 부착 편의성까지 갖춘만큼,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골퍼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