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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2026 일자리 박람회로 구직 채용 지원

다음달 2일 광주대에서 '일자리 박람회'…현장 면접부터 컨설팅까지 실질적 취업 기회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9.22 17:03: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2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2026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 광주 남구청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10월2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 1층에서 '2026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현장에는 기업 채용관, 공기업 컨설팅관, 취업 지원관, 창업 멘토관, 취업 체험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기업 채용관에는 쿠팡풀필먼트 서비스를 포함해 13개 주요 기업이 참여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 및 즉석 채용을 진행한다. 지역 대표 기업 50여 곳도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채용 정보를 안내한다. 온라인 채용관은 10월16일까지 운영된다.

공기업 컨설팅관에서는 한국전력,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철도공사, 광주교통공사 등 담당자가 참가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취업 지원관에서는 광주대, 송원대 등 관내 대학이 이력서 컨설팅 및 취업 상담 등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창업 멘토관은 청년 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안내한다. 취업 체험관에서는 진로 적성검사, 면접 이미지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 개인 맞춤형 진단 서비스가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제공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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