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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벨기에 키오메드 의료기기 주사제 제품 수백만 도스 생산 공급 계약 체결

"의료기기 CMO 매출 및 이익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9.21 11:21:10

한국비엔씨 세종공장 전경. ⓒ 한국비엔씨


[프라임경제] 한국비엔씨(256840)는 지난 17일 벨기에 키오메드 파마(KIOMED Pharma)와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르는 제조·공급하는 CMO(Supply and Quality Agreement)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벨기에 키오메드 파마는 무균 프리필드 시린지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을 승인받아 전 세계에 공급·판매하는 회사이다.

한국비엔씨가 키오메드사의 주문을 받아 세종공장에서 제조해 공급하는 의료기기 제품은 전세계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본 계약 체결은 키오메드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과 더불어 ISO 13485 인증 품질시스템에 기반한 한국비엔씨의 의료기기 제품 제조·품질관리 시스템과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된 결과다.

제조 규모는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르는 규모로 규제승인과 시장상황에 따라 2028년 초에 상업용 제조배치의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본 계약에 따른 제조로 한국비엔씨의 의료기기 CMO 매출 및 이익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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