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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추석 앞두고 대구서 이웃사랑 실천

참사람사회공헌센터, 금용사·복지재단 찾아 명절 물품 전달…지역 가정도 직접 방문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9.18 17:24:30
[프라임경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구성원들이 지역의 이웃을 직접 찾아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7일 동국대 WISE캠퍼스 참사람사회공헌센터가 대구 금용사 및 금용사 복지재단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참사람사회공헌센터는 지난 17일 대구 지역 금용사와 금용사 복지재단을 방문해 명절을 앞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참사람봉사단은 이날 준비해 온 물품을 금용사와 복지재단 측에 전달하는 한편, 지역 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활동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각 가정에 물품을 전달한 뒤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물품 준비와 전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접점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대학에서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제 지역 현장에서 경험하고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는 설명이다.

안영규 동국대 WISE캠퍼스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주민들을 만나면서 나눔의 가치를 몸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학생들의 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사람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주민들과 협력해 학생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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