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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2일 개최

21개 농가·업체 참여해 쌀·배·포도·한우 등 37개 품목 판매…구매 고객 사은 이벤트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8 12:39:12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지원을 위한 직거래장터를 연다. 시는 오는 22일 시청 버들광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6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홍보물. ⓒ 천안시


장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내 21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천안흥타령쌀을 비롯해 배, 포도, 한우 등 37개 품목을 선보이며 제수용 농산물과 명절 선물용 농특산물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장터는 중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해 소비자에게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천안흥타령쌀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도 마련된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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