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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 스페셜 칵테일 3종 선봬

스웨디시 웰니스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의 시그니처 퍼퓸에 영감 받은 스페셜 칵테일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9.17 16:24:51
[프라임경제] 파크 하얏트 서울의 라이브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가 스웨디시 웰니스 내추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의 시그니처 향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더 팀버 하우스는 파크 하얏트 서울 지하 LL층에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칵테일 바로, 일반적인 호텔 바라기보다는 △주류 △다이닝 △라이브 음악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왼쪽부터) 디지르, 브릭스트, 오버나투르. ⓒ 파크 하얏트 서울

더 팀버 하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라이브 퍼포먼스로, △보컬 △DJ △색소폰 △재즈 △펑크 △라이브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매일 진행되며, 국악이나 아메리칸 소울 등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조용하게 술만 마시는 클래식 호텔 바와는 조금 다르다. 

또 공간 콘셉트는 한국의 전통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섬세한 디테일과 화려한 색감을 사용하면서도 전체적으로 고즈넉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향과 맛의 경계를 허물며 오감을 자극하는 이번 칵테일 셀렉션은 가을의 낭만과 여유를 새로운 방식으로 제안하며,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오버나투르'는 깊고 신비로운 숲속 산책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로, 텐시노 유와쿠 쇼추와 테킬라의 독창적인 조합에 드람부이와 그랑 마니에르를 더해 풍부한 꿀과 시트러스 노트를 완성했다. 여기에 솔잎 아로마를 더해 공기의 청량함과 촉촉함을 표현하여 비 갠 숲속을 걷는 듯한 자연의 생명력을 한잔에 담아냈다.

이어 '블릭스트'는 번개가 내리친 직후 공기 중에 감도는 전율과 긴장감을 재해석한 칵테일로, 키노비 드라이 진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풀잎 향 위에 퍼넷 헌터의 쌉쌀한 허브 풍미와 아몬틸라도 셰리의 깊고 드라이한 캐릭터를 더해 향수의 우디·어스 노트를 재해석했다. 

마지막으로 '디지르'는 꽃이 만개한 초원, 스며드는 안개와 잎사귀 위에 내려앉은 이슬처럼 은은하고 신비로운 향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칵테일로, 하바나 화이트 럼의 부드러운 바디감에 바이올렛 리큐어의 섬세한 플로럴 아로마, 알로에 리큐어의 맑고 촉촉한 질감을 더해 깨끗하고 산뜻하게 퍼지는 꽃 향기를 담아냈다. 

또 레몬의 산뜻한 산미가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며, 투명하고 깨끗한 인상 위로 은은한 파우더리 노트가 겹겹이 펼쳐져 다채로운 레이어를 느낄 수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의 관계자는 "라부르켓의 새로운 오 드 퍼퓸 컬렉션은 스웨덴 자연과 신화가 가진 원초적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스웨덴의 숲, 초원, 해안 절벽의 공기 속 살아있는 이야기들을 향으로 표현했다"며 "칵테일과 함께 향수 콘셉트를 담은 비주얼 및 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어 향과 맛, 시각적 요소가 어우러지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든 칵테일은 라부르켓 향수와 1:1 큐레이션으로 구성됐으며, 칵테일 1잔 주문 시 스페셜 기프트로 라부르켓 바디워시와 미니 퍼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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