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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라이딩 안전 강화한 '아이나비 TR10' 출시

77GHZ 레이더 기반 초정밀 감지 기술 탑재…최대 200m 후방 접근 감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6.09.17 16:04:21
[프라임경제] 자전거 라이딩 중 뒤에서 오는 위험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사고가 발생하면 피할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자동차나 전기자전거, 빠른 로드바이크가 빠르게 접근하면 인지할 시간이 부족하고, 도로에소 왼쪽으로 이동하거나 좌회전하려고 할 때 후방 확인 없이 움직이면 뒤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팅크웨어는 출시를 기념해 9월17일부터 10월15일까지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팅크웨어

이에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이 후방 접근 감지와 후방 라이트, 도난 방지 기능을 결합한 라이딩 안전 디바이스 '아이나비 TR10'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아이나비 TR10'은 국내 최초로 70GHz 레이더를 적용해 후방 접근을 감지하는 라이딩 안전 디바이스로, 주파수 기반 초정밀 감지 기술을 통해 최저 시속 1.5km부터 최대 시속 120km까지 후방에서 접근하는 물체를 감지하며, 최대 200m 거리에서 최대 8개의 물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어 라이더가 주행 중 뒤에서 접근하는 상황을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후방 접근 감지와 함께 안전한 라이딩을 위한 후방 라이트 기능도 탑재했다. 6개의 LED와 5가지 패턴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맞춰 후방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감속 시 자동으로 점등되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 '아이나비 TR10'은 도난 방지 기능인 Smart Tag를 적용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제품의 상태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자전거 및 관련 액세서리 관리 편의성을 높였을뿐 아니라 블루투스와 ANT+ 연결을 지원해 스마트폰 및 자전거 컴퓨터와 연동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자전거와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이 확대되면서 주행 중 후방 상황을 보다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안전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아이나비 TR10은 후방 차량 감지와 시인성 확보, 도난 방지 기능까지 하나의 제품에 담아 라이더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이라고 했다.

이어 "고개를 갑자기 돌리면 핸들이 함께 흔들리거나 주행선이 틀어질 수 있는데 TR10은 이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 라이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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