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임용 3년 이내 새내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역량과 시민 중심 행정 마인드 함양에 나섰다.

16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일원에서 임용 3년 이내 새내기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 2회 차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산 베니키아호텔 일원에서 임용 3년 이내 새내기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공직자 적극행정 워크숍' 2회 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1회 차에 이어 마련됐다. 새내기 공직자들이 공직생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자세와 청렴의식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날에는 적극행정 제도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국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 교육을 비롯해 '슬기로운 청렴생활',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한 공직예절 교육 등이 진행됐다. 교육은 제도 이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직생활에서 필요한 적극행정과 청렴, 조직 내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둘째 날에는 서산 해미읍성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살펴보고, 참여 공직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은 법령과 절차를 충분히 검토하면서도 시민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며 "책임을 두려워해 주저하기보다 시민을 위해 소신 있고 과감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AI 등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새내기 공직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에서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전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