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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따뜻한 손길"…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 백미 40포 기탁

삼일동지역발전협의회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쌀 배부 예정, 기업과 지역단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꾸준히 진행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9.17 09:18:56
[프라임경제]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이 삼일동지역발전협의회를 통해 추석을 앞두고 백미 10kg 40포를 삼일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했다.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이 추석을 앞두고 백미 10kg 40포를 삼일동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했다. ⓒ 여수시

삼일동지역발전협의회는 전달받은 쌀을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쌀은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삼일동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은 지난해 김장김치 지원 등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삼일동지역발전협의회는 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후원과 나눔이 계속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채길 삼일동지역발전협의회장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이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백미를 후원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단체가 함께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과 삼일동지역발전협의회가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해 지원해온 점에 감사를 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서비스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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