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가 전후방 FHD 영상 녹화와 내장형 와이파이를 앞세운 신형 블랙박스를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전후방 FHD 영상 녹화와 'Built-in Wi-Fi'를 탑재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ZX1'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랙박스 시장의 제품 경쟁이 단순히 화질을 높이는 데서 벗어나 △스마트폰 연동 △영상 관리 편의성 △주차·배터리 보호 등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나비 ZX1의 시장 반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팅크웨어
아이나비 ZX1은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기존 ZX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한 제품으로, 전방과 후방 모두 FHD 해상도에 30fps로 영상을 녹화하며, 전방 및 주차 모드에서는 나이트비전을 지원한다.
또 주·야간이나 주차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영상 기록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빌트 인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별도의 연결 장치 없이 스마트폰과 블랙박스를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2.4GHz와 5GHz 듀얼 밴드를 지원해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녹화 영상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기존 블랙박스의 영상 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였다.
그밖에 3.5인치 Full Touch LCD가 적용돼 화면을 직접 터치해 녹화 영상을 확인하거나 주요 설정을 변경할 수 있고, 주행 안전을 위한 기능 및 무상 AS 기간도 2년으로 운영한다.
팅크웨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영상 녹화라는 블랙박스의 기본 기능에 스마트폰 연동 등 편의성을 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ZX1은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해 ZX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블랙박스의 기본적인 영상 녹화 성능과 함께 Built-in Wi-Fi를 통한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했다.
이어 "다양한 편의 및 안전 기능을 갖춘 만큼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