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 교육물품박람회' 준비 본격화

9월30일부터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개최…에듀테크·교육기자재 75개 업체 선정 완료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6.09.14 14:14:36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교육물품박람회' 참가 업체 75개 사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교육물품박람회는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과 지역 제조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전시·체험 행사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올해 박람회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계약 연계와 지역업체 간 상생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교육청은 총 112개 응모 업체 중 심사를 거쳐 최신 에듀테크 및 우수 기자재 기술을 갖춘 75개 사를 최종 선발했다. 

이 중 전남 41개, 광주 22개 등 지역 제조업체가 전체의 84%를 차지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 분야는 AI·에듀테크 및 ICT 기기, 과학·실험 기자재, 안전·보건·위생용품, 급식·주방기구, 가구, 관급자재 등 6개 부문이다. 학교 실무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제조업체들이 공교육 시장에서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