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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디지털 교육 실시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 10월까지 4회 운영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9.14 11:13:29

전남광주특별시 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북구청

[프라임경제] 광주 북구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업장과 상품 홍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AI 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전통시장, 골목 상점가 소상공인과 청년 예비 창업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총 4회, 회차별 3시간씩 진행된다. 

△AI로 만드는 SNS·블로그 콘텐츠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두 과정으로 나뉜다. SNS와 블로그에 들어갈 캐릭터 로고, 이모티콘, 게시물, PPT 자료,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홈페이지, 맞춤형 프로필사진, 계정 브랜딩, 음성합성 등 실전 마케팅 활용법을 다룬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도 이어질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상공인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실제로 북구는 올해 디지털 전환 교육을 21회 운영했으며, 228명의 소상공인이 참여했다.

북구는 실무 중심의 AI교육을 확대하고, 다양한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빠른 기술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전문 인력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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