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영남이공대 사회복지서비스과, 미래 복지인재 양성 위한 진학 소통의 장 마련

예비 성인학습자 대상 학과 교육과정·입학전형 안내...사회복지사 2급 취득 지원 등 진로 정보 제공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9.14 09:05:44
[프라임경제] 사회복지 분야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해 영남이공대학교가 학과 진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학년 조순제 학생대표가 자신의 대학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성인학습자들에게 학과 생활과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영남이공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12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2027학년도 사회복지서비스과 진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과 초청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예비 성인학습자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참가자들은 사회복지서비스과의 교육 내용과 입학 준비 방법을 알아보고, 실제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과의 교육 방향과 2027학년도 수시모집 관련 내용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학과가 어떤 인재를 양성하는지,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등을 살펴봤다.

특히 대학 입학을 앞둔 성인학습자들이 궁금해하는 지원 자격과 모집 일정, 전형별 지원 방법, 원서접수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단순한 입학 안내를 넘어 학과 수업과 진로에 관한 질문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수업 방식과 대학생활, 졸업 이후 진로 등에 대해 교수진과 입학 관계자에게 질문하며 자신의 학업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어 대학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개별 상담을 통해 진학 가능성과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이재용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성인학습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이 총장은 "대학 진학은 새로운 배움의 시작인 동시에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영남이공대학교는 다양한 경험과 목표를 가진 성인학습자들이 학업과 진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맞춤형 학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서비스과는 이날 학과의 교육 운영 방향도 소개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함께 갖추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두고 있으며, 학습자들이 기존 경력과 사회 경험을 새로운 전문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하예진 교수는 "사회복지 분야는 사람과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전문성이 중요한 분야"라며 "사회복지서비스과는 학습자가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며 자신의 경험을 전문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복지서비스과는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커지는 복지 수요에 맞춰 성인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재직자와 은퇴자 등 직장생활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려는 학습자를 위해 평일반과 야간반으로 구성된 대면수업반, 금요반과 토요반으로 운영되는 블렌디드 혼합수업반을 마련했다.

학습자의 생활 여건에 따라 수업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 2급 국가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성인학습자들이 사회복지서비스과의 교육환경과 진학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앞으로의 학업 및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