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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유아숲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법 개정·지원 방안 논의

박은식 산림청장,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단과 간담회…유아숲교육 기회 확대·제도 개선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1 17:29:39
[프라임경제] 산림청이 유아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듣고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산림교육법 개정 추진 상황과 유아숲교육 사업의 협조·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오른쪽 네번째)이 11일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 산림청


이번 간담회는 산림교육법 개정안의 법제화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체계적인 산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유아숲교육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교육법 개정과 관련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유아숲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기회 확대에 중요한 만큼 법제화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유아숲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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