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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정원문화원 현장점검…정원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

임하수 차장, 주요 시설 안전·프로그램 운영 점검…정원 전문인력 양성·정원치유·관광 지원 강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11 09:10:36
[프라임경제]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에 조성된 국립정원문화원을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국립정원문화원은 정원문화 진흥과 정원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 두번째)이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을 방문해 국립정원문화원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산림청


이날 임 차장은 야외 각 주제별 정원을 비롯해 실습 온실, 갤러리 온실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다중 이용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시설 전반을 살폈다.

또한 정원문화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전문인력 양성 방안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지방정부의 정원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고려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정원치유와 정원관광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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