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니엘플러스(대표 강금식)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최원석)와 함께 발달장애인 재직근로자를 위한 '능력향상 훈련'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제니엘플러스(대표 강금식)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최원석)와 함께 발달장애인 재직근로자를 위한 '능력향상 훈련'을 10일 마쳤다. ⓒ 제니엘플러스
이번 훈련은 지난 8월10일부터 오는 9월7일까지 약 한 달간 제니엘플러스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직무 기술 교육을 넘어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정적이면서 주도적인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 전문교육자와 함께 직장예절 및 고객응대 교육,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 자기이해 및 강점 발견,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상태 점검, 개인 목표 설정 및 직장생활 적응, 관계 형성 및 사회적 소통 능력 강화 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개별 심층상담과 원예활동을 함께 운영해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적응을 밀착 지원했다.
강금식 제니엘플러스 대표는 "이번 훈련은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스스로 강점을 찾고 직장 내 어려움을 주도적으로 해결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장애인 근로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하고 장기근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표준사업장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엘플러스는 최근 표준사업장 전수 점검에서도 별다른 리스크 없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직장 안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