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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더블유, 오픈AI와 글로벌 보안 책임진다…'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 본격 합류

오픈AI와 시너지 창출 방안 지속 모색…마이크로소프트 주도 기술 생태계 참여 '주효'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6.09.10 08:20:38
오픈AI와 시너지 창출 방안 지속 모색…마이크로소프트 주도 기술 생태계 참여 '주효'

ⓒ 에스투더블유


[프라임경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488280, 이하 S2W)가 오픈AI(OpenAI)가 주도하는 사이버보안 이니셔티브 '데이브레이크(Daybreak)'의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데이브레이크 디펜스 네트워크(Daybreak Defense Network)'에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의 프런티어 모델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에이전트 ‘코덱스 시큐리티(Codex Security)’ 등에 신뢰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와 생태계 파트너십을 결합해 기업 및 기관의 보안 조직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검증·수정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위협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S2W는 보안 특화 언어모델과 AI 기반 안보·보안 플랫폼을 개발하고 AI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을 수행하는 등 AI와 보안 양 부문에 걸쳐 깊이 있는 기술 노하우와 사업 경험을 축적해왔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약점 발견·검증·해결과 위협 모델링, 보안 조사 등을 보다 광범위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오픈AI의 프런티어 사이버 역량과 시큐리티 가드레일(Security Guardrail), 자율형 AI 에이전트 등 자사 기술·제품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AI 레드티밍(AI Red Teaming)을 비롯한 관련 사업에서의 활용 가능성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번 합류에는 인터폴(INTERPOL)과 아시아·중동·유럽 정부기관을 포함한 해외 공공부문과의 폭넓은 협력 레퍼런스 및 마이크로소프트(MS) 주도 기술 생태계 참여 경험 등이 주효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한다"고 짚었다.

이어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 S2W에 대한 기술적 신뢰를 한층 공고히 하고 해외 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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