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릴리가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바이오헬스'에서 '2026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유공 포상' 단체 부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대표이사는 "한국은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테크 인프라와 우수한 과학 인재를 보유한 국가"라며 "이번 표창 수상은 산업계와 정부, 혁신가들 간 장기적인 파트너십과 협력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릴리는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인천', '릴리 튠랩'을 비롯한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국내 유망 기술이 글로벌 전문성과 신약개발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