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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청소년 요리경연대회 개최…지역 특산물로 미래 스타 셰프 발굴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9.09 15:43:20

광산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웹포스터. Ⓒ 광산구

[프라임경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오는 10월 청소년 요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전남광주 로컬푸드 틴스토랑'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요리를 통해 청소년의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는 지난해 청소년총회에서 나온 직접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본선은 10월24일 열린다. 예선 접수는 10월2일까지며, 2008~2011년생 전남광주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학교나 국적과 무관하게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경연주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로, 한식 △ 중식 △ 양식 △ 일식 △ 디저트 △ 음료 등 분야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요구된 서류와 요리 사진을 접수하면 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서는 조리 현장 경연과 전문 심사위원 평가, 참가 청소년들의 직접 심사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우수팀에는 대상 60만원 △ 최우수상 40만원 △ 금상 20만원 △ 은상 10만원 △ 동상 5만원 등 총 300만원 상당의 시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로 청소년들이 선보일 창의적인 요리가 벌써 기대된다"며 "청소년이 제안해 스스로 만들어가는 이번 대회가 미래 요리 인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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