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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제조혁신센터, 제조 AI 실무 역량 강화…'AX 추진 교육' 성료

충북·충남·세종 제조혁신센터 실무자 16명 참여…기업 AX 혁신 밀착 지원 역량 높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08 17:22:11
[프라임경제] 충청권 제조혁신센터(충북·충남·세종)가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충청권 제조혁신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남테크노파크 제조기술융합센터에서 'AX 추진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충청권 제조혁신센터 소속 직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총 14시간 동안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X 이론과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최근 스마트공장 고도화와 제조 AI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자들의 AX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조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지역 기업에 올바른 혁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국가전략과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제조업 핵심 AI 기술 △생성형 AI·LLM과 자율형 공장 △AX 성공사례 및 실행전략 등을 다루며 정책과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제조기업의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테크노파크(TP) 관점에서 기업별 AX 적용 로드맵을 수립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024년부터 스마트제조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제조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업 지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교육으로 한층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과 DX 멘토링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제조혁신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제조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제조 현장의 변화와 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AX·제조 AI 관련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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