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쇼골프(대표 조성준)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직접 운영하는 아카미즈골프&온천리조트(이하 아카미즈)의 코스 정비와 시설 개선을 이어가며, 오는 12월 27홀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마모토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0~40분 정도에 위치한 아카미즈는 일반적인 일본 골프장처럼 골프장과 호텔을 따로 이동하는 방식이 아닌 클럽하우스와 100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연결된 체류형 골프장으로 쇼골프가 지난해 11월에 100% 인수한 곳이다.

총 27홀 규모의 아카미즈는 골프장과 숙박시설이 연계된 체류형 골프장이다. ⓒ 쇼골프
또 △삼나무, 측백나무 등 숲을 활용한 아늑한 임간 코스인 '기사마 코스' △아소 칼데라의 탁 트인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나카다케 코스' △완만한 경사와 벙커, 워터해저드가 조화를 이루는 전략적인 '가이린 코스' 등 총 27홀 규모로, 현재는 18홀을 운영 중에 있다.
쇼골프는 정비 중인 9홀은 올해 12월 오픈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코스 정비와 함께 골프장 및 숙박시설 전반의 이용 환경을 개선해 리조트의 운영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신규 골프 카트 도입을 완료해 라운드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객실 카펫 교체와 각 객실 냉·난방기 도입을 완료하며 골프를 마친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정비했다.
이에 더해 꾸준한 코스 관리를 통해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장 운영과 라운드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고객들이 보다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쇼골프 관계자는 "아카미즈는 12월 27홀 운영을 목표로 코스 정비를 진행하는 동시에 신규 카트 도입과 객실 환경 개선 등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꾸준한 코스 관리와 원활한 라운드 운영을 통해 골프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리조트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