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재생의학 기업 네이처셀(007390)은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일본 재생의료 치료 재개 감사 '셀뱅킹 특별 이벤트'를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양막줄기세포 보관 '핑크스템' △자가지방줄기세포 보관 '엔젤줄기세포(자가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항암면역세포 보관 '아임셀PBMC' 등 3개 프로그램이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국내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세계 유일의 엔젤줄기세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젊고 활력 있는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기술, 정맥 투여에 적합하도록 세포 크기를 작게 배양하는 기술, 암 발생 위험을 억제해 안전성을 높인 배양 기술 등 3대 핵심 특허를 기반으로 타 기관과 차별화된 세포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바이오스타 기술연구원의 줄기세포 기술은 현재 일본 오사카 노마클리닉, 도쿄 신주쿠클리닉 등 협력병원을 통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뇌졸중 후유증, 척수손상 등 신경계 질환과 퇴행성 관절염, 회전근개 파열 등 관절·척추 질환, 중증 하지허혈, 자가면역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자폐 스펙트럼 장애, 조기 난소기능부전 등 총 19개 질환에 대해 치료 승인을 받아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재생의료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
'핑크스템'은 출산 시에만 얻을 수 있는 양막에서 줄기세포를 확보해 장기간 보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벤트 기간에는 일시불 65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관 기간은 30년이며, 기간 내 아기 본인이 필요로 할 경우 1억셀을 최대 3회 제공한다. 상황에 따라 자가지방줄기세포로 대체할 수 있다. 양막은 출산이라는 일생에 단 한 번의 시기에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엔젤줄기세포(자가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는 자신의 지방에서 줄기세포를 확보해 보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20년 보관 상품 가격이 600만원인 것과 비교해, 이번에는 40년 보관을 같은 600만원에, 20년 보관은 350만원에 제공하며 필요 시 각각 5000만셀을 제공한다. 5년 보관은 120만원으로, 스템셀룩스 또는 줄기세포 활성화 주사 1회를 무상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1인 1구좌만 가능하며, 기존 고객은 보관기간 연장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임셀PBMC’는 자신의 면역세포를 확보해 보관하는 프로그램으로, 5년 보관 기준 60만원이다. 필요 시 면역세포 활성화 주사 1회를 무상 제공한다.
네이처셀 관계자는 "엔젤줄기세포는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일본 후생노동성 승인을 통해 19개 질환에 대한 재생의료 치료가 실제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그간 쌓아온 기술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 재생의료 치료 재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특별한 조건으로 마련한 만큼,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