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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융합관서 미래산업 기술 한눈에…전남테크노파크, 전남·광주 박람회 운영

협동로봇·휴머노이드·수중탐사 등 다양한 첨단 로봇 기술 전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9.08 08:56:48
[프라임경제] "첨단로봇 기업과 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분야 유망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 지역 혁신 기업의 대외 인지도 제고, 새로운 사업기회 창출 지원을 지속하겠다."

전남테크노파크가 2026년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 로봇융합관을 운영하고 있다. ⓒ 전남TP

(재)전남테크노파크는 뉴로메카, 레드원테크놀러지(주),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 ㈜시즐, ㈜아이지, ㈜지에프와 함께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에서 로봇융합관을 운영하며, 로봇·인공지능(AI), 스마트제조, 해양, 농업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혁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로봇융합관은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 홍보와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가능성 소개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 기업 및 기관들은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수중탐사, 스마트공장, 생산자동화, 공공위생,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과 휴머노이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주요 전시품으로는 협동로봇 커피 자동화 솔루션 'Coffee3.0', 휴머노이드 로봇 'EIR', 머신텐딩 자동화 로봇, 30kg급 협동로봇 'NURI30C' 등이 소개됐다.

레드원테크놀러지는 해양환경 시료 채집이 가능한 수중탐사로봇 'Ariari-aROV'를 전시해 해양 조사 및 연구 분야에서 로봇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는 협동로봇과 3D프린터를 활용한 제조·창업분야 교육 및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을 소개했다.

이 센터의 협동로봇은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 대상 로봇 운용 교육에, 3D 프린터는 지그·치공구 등 시제품 제작 장비로 사용된다.

㈜시즐은 SIZL MES와 Agentic Brain, Physical AI 휴머노이드 기술을 결합한 'SIZL Ambient AI 휴머노이드'를 통해 제조현장에서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계되는 미래형 산업환경을 선보였다.

㈜아이지는 로봇·비전·자동화 설비를 결합한 '스마트공장 기술교육 솔루션'과 생산계획에 따라 라벨을 인쇄·부착하는 'DX Labeler'를 전시했다.

㈜지에프는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화장실 청소로봇'과 '농업용 로봇플랫폼'을 선보였다.
화장실 청소로봇은 위생·안전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농업용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은 농자재와 수확물 운반 등 다양한 농작업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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