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기장군 장안지구에 공급하는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수요자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대에 모습을 드러낼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5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59㎡A 127세대 △59㎡B 108세대 △84㎡A 235세대 △84㎡B 44세대다.
단지는 계약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다양한 금융·계약 혜택을 제시하고 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시스템에어컨 등을 포함해 최대 약 2000만원 상당 유상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 마지막 택지지구'로 꼽히는 장안지구에 들어서는 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는 만큼 계약 이후 입주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는 오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한편 단지가 들어설 장안지구는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일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지구다. 약 2100세대 규모 주거단지와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 산업단 기반 직주근접 여건도 주목된다. 최근 기장군이 '차세대 에너지 핵심 사업'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업 유치에 나섰다. 여기에 단지 인근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SMR을 비롯한 첨단 방사선 기술 관련 산업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주변에는 장안일반산업단지와 동부산 E-PARK 지원단지, 명례일반산업단지 등도 위치하고 있다. 향후 관련 산업이 집적될 경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이에 따른 배후 주거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좌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및 '대규모 배후 주거단지' 기장 레우스시티 조성도 장안지구 향후 주거 여건을 뒷받침할 요소다.
교통망의 경우 단지 인근에 동해선 좌천역이 자리하고 있어 오시리아와 벡스코, 센텀, 교대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도 추진되고 있다. 정관선 트램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까지 12.8㎞ 구간에 13개 정거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동해고속도로 장안IC도 가까워 부산과 울산 등 부·울·경 주요 지역으로 차량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장안중와 장안제일고가 인접한 동시에 장안1초(가칭)와 유치원 부지도 계획된 상태다. 생활 인프라의 경우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안읍 행정복지센터 등과 가깝다. 나아가 서울대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가 오는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오시리아 관광단지도 인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