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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거제·통영"···대구시의회, 호우 피해복구 성금 전달

임인환 의장·하중환 운영위원장 경남도의회 방문해 성금 전달..."하루빨리 일상 되찾길"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6.09.07 09:19:22
[프라임경제]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대구시의회가 지원에 나섰다.

지난 4일 대구시의회는 경남도의회를 찾아 의원과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1000만원을 호우 피해지역인 경남 거제와 통영지역의 주민 지원 성금으로 전달했다. ⓒ 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1000만원을 호우 피해지역 주민 지원 성금으로 전달했다.

임인환 의장과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이날 경남도의회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기원했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주거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돼 거제와 통영을 비롯한 경남지역 호우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의회는 재난으로 삶의 기반을 잃은 주민들이 피해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의원들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니라 의회 구성원들이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임인환 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와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고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구에서도 마음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지원을 계기로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연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의회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안팎에서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발생할 경우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지방의회 차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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