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제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400여 명 한자리에…'민관소통' 강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공유·유공자 표창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07 09:16:43
[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천·김나영)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과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천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제천시


협의체는 지난 4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소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장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함께 돌보는 제천, 함께 웃는 행복도시 제천'을 표어로 현재 수립 중인 '제6기(2027~2030년)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이 공유됐다.

지난 4일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소통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 제천시


참석자들은 향후 4년간 제천시 지역복지의 추진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와 민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포크 가수 채환의 모노뮤지컬 '마흔 즈음에-김광석을 노래하다'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민이 복지를 체감하는 순간에는 늘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필요한 도움을 이어주는 사회복지인들이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시선을 얻어가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