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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 여신 틈새교육으로 부실 사전 차단

전문성 강화로 건전여신 추진 박차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9.04 12:52:34

농협전남본부는 3일 전남본부 2층 대강당에서 농·축협 여신 담당자 220여명을 대상으로 '여신 틈새교육'을 실시했다.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프라임경제] 농협전남본부가 3일, 농·축협 여신 담당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여신 틈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신 실무 전문성을 높여 부실여신을 미리 차단하고 건전여신 확대에 힘을 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업여신(공동대출) △재무제표 이해 △자주 묻는 감정평가 사례 등 실무 중심 강의를 들으며 실제 업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작 전에는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농심천심'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해 농협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겼다. 

이광일 본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참여해 준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으로 전남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농협전남본부는 금융 건전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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