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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으로 지역 상생 금융 선도

고향사랑기부 연계, 최고 연 4.70%…지역경제 활력 기대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6.09.04 12:50:18

(왼쪽부터) 명용옥 (주)운림가 대표, 박대하 광주은행 부행장, 장현진 임금님추어탕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목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 14세 이상 실명 개인이라면 1인 1계좌로 가입이 가능하며, 12개월 동안 월 5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정액 적립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70%에 △통합 플러스 우대금리 0.50%p, △내고향 플러스 우대금리 최고 1.50%p가 더해져 최고 연 4.70%의 금리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출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이 완판 기록을 세운 데 힘입어, 이번 사랑적금은 통합특별시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의 확산을 금융혜택과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상품 출시에 맞춰, 광주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역 대표들은 "광주은행을 꾸준히 이용해온 고객 입장에서 이 상품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사랑적금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가 더욱 확산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은행은 또한 창립 58주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사랑통장, 사랑적금, 사랑예금 등 주요 상품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700명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랑예금에 이어, 고향을 향한 애정이 일상 속 금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적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생 금융상품과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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