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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유재산 관리 '우수사례' 선정…충남 경진대회서 우수상

공유재산 관리 TF 운영으로 분산 재산 체계화…재산 활용도·행정 신뢰도 높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9.04 11:42:23
[프라임경제] 충남 아산시가 분산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도를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충남도 주관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산시


시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 관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활용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는 공유재산 총괄부서인 회계과를 중심으로 '공유재산 관리 TF'를 운영하며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공유재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관리체계를 정비한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부서별 관리에 머물렀던 공유재산을 총괄부서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활용 가능한 재산을 적극 발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실태조사와 관리체계 정비를 통해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고, 유휴·미활용 재산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용에 힘쓸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더욱 내실 있게 관리해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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