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9일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 포스터. ⓒ 광양경자청
이번 행사는 광양만권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국내외 기업,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글로벌기업,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유치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트라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전략, 글로벌 앵커기업의 관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전략산업의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진다.
행사와 함께 주요 외빈들은 광양항과 율촌산단 등 산업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며, 순천대학교와 공동으로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도 열린다.
또한 포럼 전날인 8일에는 주요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사전 방문해 여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매력을 소개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포럼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라며 관심 있는 기업인들의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