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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중심 경영이 만든 결실…순천농협, 창립 65주년 특별상 수상

조합원 중심 경영과 농업인 실익 증진에 높은 평가, 로컬푸드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농업 지원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9.04 09:03:28
[프라임경제] 순천농협이 농협 창립 65주년을 맞아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

순천농협이 농협 창립 65주년을 맞아 '농심천심 특별상'을 수상했다. ⓒ 순천농협

이 상은 농업과 농촌,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농협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3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전남 농협 정례조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 배경에는 조합원 중심의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실질적 이익 향상,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 농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반영됐다.

순천농협은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 로컬푸드 사업 확대, 농기계 순회수리, 영농자재백화점 운영, 농업인 지원 사업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여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이번 특별상 수상에 대해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농협을 만들어 조합원 실익 증진과 농업·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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