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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에서 대표이사로"…여수광양항만관리 새 수장에 김병완 선임

광주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출신, 항만 경비·보안 전담 자회사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6.09.04 09:02:31
[프라임경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3일 자회사인 (주)여수광양항만관리의 대표이사로 김병완 광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주)여수광양항만관리의 대표이사로 김병완 광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관리는 여수광양항의 경비, 보안, 시설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자회사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017년 12월 전액 출자해 설립했다.

김병완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에서 행정학 학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4년부터 2026년까지 광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기획처장을 맡았고, 대통령 표창(2013년), 환경부 장관 표창(2017년), 교육부 장관 표창(2024년) 등 다수의 표창을 받은 경력이 있다.

3일 진행된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식에는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과 김병완 대표이사가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

김병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정해졌다.

최관호 사장은 "김병완 대표이사가 연구와 교육에서 쌓은 경험 및 전문성이 여수광양항과 여수광양항만관리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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