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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IT 인재·기업 연결' 2026 K-디지털 잡매칭페스티벌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우능력개발원 주최, 유니에스 주관기관 참여

홍재현 기자 | hjh2@newsprime.co.kr | 2026.09.03 17:36:18
[프라임경제]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우능력개발원이 실무 역량을 갖춘 청년 IT 인재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우능력개발원은 서울 서일대학교에서 '2026 K-디지털 신기술인력 잡매칭페스티벌(이하 잡매칭페스티벌)'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 유니에스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대우능력개발원은 서울 서일대학교에서 '2026 K-디지털 신기술인력 잡매칭페스티벌(이하 잡매칭페스티벌)'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행사는 서일대·명지전문대·인덕대 등 수도권 5개 대학이 공동 참여한다. 대우능력개발원과 유니에스(대표 이용훈)는 주관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우능력개발원이 대학 현장 방문형 직업훈련 특화교육으로 운영한 K-Digital Training(디지털 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한 청년 16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약 7개월, 1000시간에 걸친 산업체 맞춤형 실무 교육을 통해 웹 개발, 시스템 인프라 등 4차 산업 기반 기술 역량을 집중적으로 쌓았다.

행사 현장에서는 △IT 현장 전문가 특강 △참여 기업 소개 세션 △온·오프라인 병행 면접 등이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사전에 지원한 부문별 우수 인재풀을 직접 검증해 채용 가능하다,

채용 확정 후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일도약'을 통한 인건비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55개 기업이 참가해 채용 성과를 거두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우능력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학과 훈련기관, 기업이 협력해 구축한 현장 중심 고용 모델의 대표적 사례"라며 "실무형 IT 인재를 찾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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