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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인턴, 일 경험 짧다" 유니에스 '청년일경험 인턴 온보딩 간담회'

실무 갈증 해소, 조직 적응 지원

홍재현 기자 | hjh2@newsprime.co.kr | 2026.09.02 17:17:49
[프라임경제] 실무 현장에 배치된 청년 다수는 '일 경험 기간이 짧다', '부여된 업무량이 적다'라는 아쉬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이들은 더 깊이 있는 실무 참여를 원했다. 

이같은 인턴 청년들이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간담회가 지난 8월28일 서울 강남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렸다. 청년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유니에스 고용서비스사업부가 '2026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 참여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온보딩 간담회다.

유니에스 고용서비스사업부가 지난 8월28일 서울 강남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2026 청년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 온보딩 간담회를 개최했다. ⓒ 유니에스


이번 행사는 6개 기업에 배치된 인턴형 일경험 참여 청년 20명이 참석, '여러분의 어렴풋함을 아하!로 바꿔보세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는 실무 현장에 배치된 청년들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여자 다수는 '일경험 기간이 짧다', '부여된 업무량이 적다'라는 아쉬움을 표하며 더 깊이 있는 실무 참여를 원하고 있었다.

특히 조직 적응과 직무 수행에 관한 참여자들의 생생한 소감이 공유됐다. NHN데이터에서 일경험 중인 한 참여자는 "신입 간 역량 차이는 크지 않다"며 "결국 인사나 보고, 질문 태도 등 조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소통 역량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스타법무법인 참여자 역시 상사 업무보고와 관련해 "업무 이해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멘토의 조언이 실질적인 학습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박경은 '나다움 진로 워크북' 저자겸 코치의 3시간 특강이 진행됐다. 퍼스널 브랜딩과 커리어, 생애설계를 점검하며 초기의 막연함을 실질적인 조직 적응력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실무 현장에 배치된 청년들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 유니에스


유니에스 관계자는 "작은 성취의 지점을 명확히 인지시키는 과정이 향후 정규직 전환과 조기 정착으로 이어진다"며 "작은 성취를 분명히 기억하고 반복해 체감하는 것이 지금의 일경험을 '내 일'로 연결하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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