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단체. ⓒ 목포대
[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주관한 '2026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가 학생 7명(3개 팀)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휩쓰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예비 건설기술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스마트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14점 규모로 시상이 확대된 가운데, 국립목포대 학생들이 뛰어난 두각을 나타냈다.
국립목포대 수상팀은 △국토교통부장관상(2인) '건설 품질 디지털 패스포트 플랫폼 Build Passport'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상(3인) 'AR 스마트 보안경 및 Vision AI 기반 실시간 철근 시공 가이던스 및 자동 검측 통합 시스템' △국립목포대 총장상(2인) 'AI 기반 바이오패치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건설현장 기후재난 선제 대응 플랫폼'을 각각 제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6월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공동 운영한 '스마트건설기술 및 취업지원 과정'과 연계해 창출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센터 교육을 통해 습득한 AI, AR,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건설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에 적극 접목하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특화 직무교육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로 직결되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압도적인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공모전 수상 성과가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프로젝트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축, 입사지원서 컨설팅, 우수 기업 추천 채용 등 밀착 후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